어릴 때는 평생 놀이공원을 좋아할줄 알았다 (라이카 D-lux7)
안녕하세요 사는이유 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어렸을 때부터 롯데월드를 자주 가곤 했습니다.제가 한 5살 정도일 때 롯데월드 기억을 시작으로, 매년 한 번씩은 꼭 갔던 것 같아요. 유치원생 때의 기억으로는 그저 놀러 간다는 것이 막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무슨 놀이기구인지 잘 구분도 안 될 때이지만, 자동차를 좋아했던 저였기에, 어린이용 범퍼카를 신나게 탔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면서 초등학생 저학년이 되면서 당시 제가 느끼기에 무서운 성인용 놀이기구,애들용 놀이기구라는 구분과 편견이 생겨나기 시작하며반에서 강심장 무리에 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롤러코스터, 자이로드롭, 후룸라이드 등을 타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처음 롤러코스터를 타게 된 계기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데요, 너무 무서워서 이 롤..
라이프스타일 (Lifestyle)
2024. 11. 16. 22:32